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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황제골프 여행 비엔티안 시리즈 4박 6일 간단 후기

라오 라오 라오스 2025. 4. 16. 13:23

라오스로 골프 여행 준비를 하시면서 가장 익숙할 만큼 반복적으로 관련된 단어 들로 비엔티안, 골프장, 풀빌라 그리고 시간이 멈춘 도시 등 과 같은 관련 문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오스 골프 여행이 주로 이루어지는 비엔티안은 타 동남아 국가 들의 수도와는 조금 다른 여유가 있고, 순수함이 있는 도시로 불리고 있어, 잔잔한 여정을 즐기시기에 매우 흡족할 만한 여행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을 했던 라오스 4박 6일 골프 여행은 이러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여행이었다 생각 합니다.
잠시 저와 함께 글로 따라가면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머리속으로 같이 그려 보겠습니다.


첫날은 늦게 도착 하시는 관계로 인천에서 출발한 비행기 언제 오나 보며서 자정 전에 왓따이 공항에 가서 대기를 합니다. 그리고 반갑게 인사를 하고 바로 풀빌라 로 이동을 하여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간단한 풀파티를 진행을 합니다.

 

롱비엔 골프장
라오컨트리 클럽
부영 씨게임즈 골프장

다들 하시는 말씀이 쉬지도 못했는데 벌써 2일차? 라고 하시는 부분 입니다. 일정 중 가장 적을 이 힘든 구간 입니다. 어제 과음, 파티 등 관계 없이 일동 기상 후 조식을 간단하게 챙겨 드십니다. 대략 20분 정도 거리에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롱비엔cc,레이크 뷰cc, 라오cc, 부영cc 이렇게 이용이 되었습니다.
18홀 라운딩을 즐기시고 일단 풀빌라 로 복귀 입니다.


이 분들의 일정은 지금 부터 이지요. 골프장 나들이도 마쳤고 마사지를 받으시면서 피로도 푸시고, 마사지 마칠때 쯤이면 수영장 쪽에서 꺄~악 하면서 물에 빠지는 소리, 무언가 분주하게 쟁반에 담겨서 수영장 쪽으로 가는 직원 들 목소리 를 느끼시며 자연 스럽게 발걸음을 따라가십니다.


이제 부터는 전부 각자 플래이 입니다. 수영장에서 빠지실 분은 빠지시고, 그저 음식이나 먹으면서 구경 할려면 하시고, 오늘은 일찍 손잡고 방에 들어가고 싶다 하시면 그렇게 하시면 되는 그 누구도 방해를 하지 않는 시간 입니다.

이렇게 3,4일차 도 2일 차와 같이 진행을 하시면서 저녁에 풀파티를 비엔티안의 클럽, 야시장으로 변동을 하여 다양한 유희를 즐기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5일차에 라운딩을 즐기신 이후에 정리를 한 이후에 비엔티안의 여행지 빠뚜사이, 허 파깨오 등을 방문을 하여 인증 샷 을 찍으십니다.그리고 저녁을 맛있게 드시고 아쉬운 귀국을 위한 공항으로 이동 방식 입니다.


뭐 딱히 특별함이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여기에서 글로는 도저히 나타낼 수 없는 오직 라오스 골프 여행을 통해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주저없이 대화 하시면 되시구요 오셔서 그저 즐겁게 즐기시면 됩니다.


저번 성수기 조금은 카트에 대기하는 시간이 있었을 때가 있없습니다. 얼른 대화 하시면 이런거 없이 바로 바로 고고씽 할 수 있는 점 꼭 기억 하시구요. 그리고 대화는 꼭~합법적인 업체랑만 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계시구요~
그럼 얼른 대화 해요 우리.